“코로나 의심돼도 일한다”… 비정규직 비율, 정규직 2배 (세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일을 계속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율이 정규직 노동자의 2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20일 유튜브를 통해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조사 결과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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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220421500821?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