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벌목 사망사고, 예견된 인재였나 (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18일 오후 경남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사고를 접수하고 지난 일주일 동안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며 “이번 중대재해는 예측할 수 있었으며,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노동자가 살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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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