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건설 사고’ 2심 한 번에 종결, 유족은 ‘울먹’ (매일노동뉴스)
2019년 10월 부산의 경동건설 신축공사현장에서 추락해 세상을 떠난 고 정순규씨의 아내 김아무개씨는 18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남편은 경동건설에 의해 은폐되고 조작된 기업 살인으로 숨졌다”며 울먹였다. 그는 원청 경동건설에 1심에서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며 바로잡아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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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