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작업 중 ‘또’ 30대 노동자 추락사 (매일노동뉴스)
그러나 사고 당일 이씨는 2인1조 업무를 하거나 사다리차를 부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용웅 금속노조 노동안전실장은 “현장 상황을 보면 진입로가 전혀 없어 창문을 뜯고 점검해야 했을 것”이라며 “사다리차를 부르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인사고과에 불리해 불가피하게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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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