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코로나에 더 울었다…42%는 격리도 서러운데 무급 (헤럴드경제)
권두섭 직장갑질119 대표는 “정규직·대기업·공공기관 사업장에는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유급병가제도를 도입한 곳들이 있지만, 중소영세기업·저임금·비정규직인 경우에는 그런 제도가 없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을 막는 유급병가제도를 노동법에 도입하고 프리랜서 특수고용, 5인 미만 사업장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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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100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