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시행 74일… 지역 현장 ‘산재’ 여전 (충청투데이)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된 지 74일 지났지만 지역에서는 여전히 산업 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산업현장 근로자 사망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9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