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시위 6개월 스타벅스, 개선은 ‘찔끔’ (매일노동뉴스)

6일 <매일노동뉴스> 취재 결과 스타벅스(주식회사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정신질환 진료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상반기 정신질환 진료를 받은 노동자만 664명으로 2020년 613명을 넘어섰다. 진료건수는 3천347건이다. 산업재해도 66건이나 인정됐다. 64건은 업무상 사고, 2건은 업무상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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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