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부동자세, 이물질 먹으라”…충청소방학교에서 벌어진 일 (한겨레)
충청소방학교에서 새내기 소방관들에게 지속적인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충청소방학교 90기 신임 대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가혹행위가 지속해서 이어졌다”며 “충청소방학교를 인권유린 삼청교육대로 만든 교관을 비롯한 책임자들을 파면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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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38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