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중대재해법 TF에 대형로펌·집행부 포진…“공정성 결여, 해체해야” 비판 (한겨레)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꾸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대응 티에프(TF)를 두고 일부 변호사 회원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협회가 기업사건을 주로 수임하는 대형로펌 등의 변호사를 중심으로 티에프를 꾸린 데다, 구성원이 편향적이고 공모방식이 불투명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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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7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