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만보' 엄마의 비극…'덜 일 했다고' 산재 적용 안 돼 (JTBC)
자전거로 음식 배달을 하던 40대 여성 노동자가 트럭에 치어 숨진 사고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아이 두 명을 키우며 배달 일감을 늘려보려고 자전거를 샀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 사고를 당했습니다. 일하다 목숨을 잃었지만, 산재로 인정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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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