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없이 무리한 작업…현대중공업 또 중대재해 사망 (경향신문)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또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숨졌다. 지난 1월24일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68일 만이다. 노조는 안전관리자가 없는 상태에서 무리한 작업을 벌이다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반복되는 사고에도 회사 차원의 개선책은 없었다고 노조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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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04032126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