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높이서 벽돌 낙하…인천 주상복합 공사장 하청 노동자 사망 (한겨레)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오전 10시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14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 옥상에서 떨어진 벽돌에 지상에 있던 한화건설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ㄱ(67)씨가 머리를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ㄱ씨는 안전모를 쓰고 있었지만 떨어진 벽돌로 안전모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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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36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