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0% 확진된 병원도…진료·수술 취소, 의료 현장 마비상태” (한겨레)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1∼22일 의료기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인 의료 기관 직원이 전체 직원의 5∼6%가량으로 파악하고 있다. 누적 격리자는 전체 직원의 20∼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직원 400여명이 확진돼 전체 직원의 40%가 감염된 병원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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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5944.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