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사각지대로 몰린 '전남' 대책은 있나? (광주mbc)
지난해 전남에서 산재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49명.
인구 만명당 산재 사망자 비율도 전남은 0.72로 전국에서 2번째로 높습니다.
전남은 전체 사업장 가운데 87%가 50인 미만 소규모 업체로 노동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
노동계 등은 '산업재해안전보건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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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jmbc.co.kr/article/OmVHbwoEjSr1Y2vB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