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GTX 건설 현장서 30대 노동자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경향신문)
서울 종로구 당주동 GTX-A 5공구 현장에서 작업하던 원청 디엘이앤씨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38)가 13일 오전 10시11분쯤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전선을 지하에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A씨는 위에서 굴러 떨어진 100kg짜리 전선드럼(긴 전선을 감아두는 용도로 쓰는 도구)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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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313170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