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 다니던 청소차, '햇살 아래 쓰레기 수거' 해봤더니‥ (MBC NEWS)

환경미화원들이 밤에 작업을 해야하다 보니, 사고를 당하는 일이 적지 않았고, 3년 전부터는 쓰레기 수거작업을 낮에 하도록 정부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종량제 봉투에는 저녁에 쓰레기를 내놓으라고 적혀 있고, 아직까지도 많은 지역에선, 환경미화원들은 낮밤이 바뀐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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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8025_35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