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대형 산불에 비상근무하던 소방관 자택서 숨져…과로사 추정 (KBS NEWS)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소방관들이 격무에 시달리는 가운데, 충남에서 지원 업무를 하던 40대 소방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과로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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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10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