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해 ‘2인1조’ 작업”…비용은 하청업체도 공동부담? (KBS 뉴스)
LG유플러스는 추가 인건비를 작업 한 건당 8천8백 원 가량으로 책정해 하청 업자들에게 지급했습니다.
통신 3사 중 가장 적습니다.
평균 작업 건수를 감안하면 한 달 130만 원 정도입니다.
하청 업자들은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비용을 받고 누가 와서 일하겠냐고 말합니다.
보조원을 구하지 못하면 2인1조 작업 규정을 못 지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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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0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