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줄었지만 50인 미만 비중 늘어 (내일신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한달 동안 4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보다 크게 줄었지만 법이 적용되지 않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한달간 사업장 사망사고가 35건 발생해 42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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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