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감독, 불법도급 여부에 초점 맞추는 까닭 (매일노동뉴스)
성남시 수정구 판교 신축 공사장에서 지난달 8일 노동자 2명이 추락사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현대엘리베이터의 불법도급 관행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도급’으로 위장한 재하청 구조가 노동자 사망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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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