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또…고성 삼강에스앤씨 조선소서 근로자 추락사 (UPI뉴스)
지난해 2명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남 고성군의 한 조선소에서 협렵업체 직원이 또다시 작업 중 숨졌다.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적용 대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경남지역 첫 사망사고로, 고용노동부는 법 적용 검토를 위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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