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산단, 산재사고로 5년 사이 90명 숨져 (헤럴드경제)
지난해 12월 여수 국가산업단지 저장탱크 폭발화재 사고로 3명의 노동자가 숨진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또다시 같은 산단에서 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중 3명은 하청노동자로 위험의 외주화 근절과 노후화된 시설 개선 요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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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