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발 뻗고 편하게…경남 휴게실 개선 '민간' 확대 (노컷뉴스)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현장노동자 휴게실 개선 사업을 민간으로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도는 도청과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휴게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공공부문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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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