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계약서도 없이 ‘판교 사망사고’ 인력 투입 (한겨레)
지난 8일 경기도 판교 요진건설산업 건설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업체 ㅎ사 대표와 팀장이 숨진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가 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은 채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작업에 이들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불법하도급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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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30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