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명 추락사’ 요진건설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착수 (한겨레)
경기도 성남 판교제2태크노밸리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설치 중이던 승강기가 바닥으로 추락해 설치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 삼표산업에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된 두번째 사건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302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