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이네, 삼표…작년 사망자도 맨몸으로 돌더미 압사 (한겨레)

경기도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로 작업자 3명이 숨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받고 있는 삼표산업이 지난해 산재 사고와 관련해서도 위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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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30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