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 ‘붕괴 책임’ 하청에 떠넘기기 (한겨레)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직후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현산)은 진상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정작 현산 쪽 실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는 문제가 된 시공 방법 등을 ‘하청업체가 알아서 한 일’이라며 책임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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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9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