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 손 끼인 특성화고 학생‥"안전교육 없었다" (MBC뉴스)
강원도 원주의 한 특성화고 3학년 서 모 양은 지난해 11월 18일 왼쪽 손을 크게 다쳤습니다.
현장실습을 나갔던 의료기기 업체에서 주사기 조립 작업을 하다가 '프레스' 기계에 손이 낀 것입니다.
3차례나 수술을 받았지만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4329_35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