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건설사 반발에 막혔던 ‘건설안전특별법’ 추진한다 (한겨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긴급 당정 간담회를 열어 사고 현장 수습 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위원회 및 지역별 산업안전 보건협의회 구성 △지역별 산업안전 지도관 신설 △지방자치단체 관리 강화 등과 함께 건설현장 사고를 줄이기 위한 건설안전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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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76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