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러 들어갔다가…" 평택 냉동창고 화재 '소방관 3명' 연락 두절 (노컷뉴스)
경기 평택시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 불이 난 가운데 현장에서 진화하던 소방관들이 연락 두절돼 소방당국이 소재를 파악 중이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평택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3명이 연락이 끊긴 상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685535_%ED%8F%89%ED%83%9D-%ED%99%94%EC%9E%AC%ED%98%84%EC%9E%A5-%ED%88%AC%EC%9E%85-%EC%86%8C%EB%B0%A9%EA%B4%80-3%EB%AA%85-%EC%97%B0%EB%9D%BD%EB%91%90%EC%A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