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의 근로환경 이대론 안 된다 (제주일보)

제주지역 택배노동자 대다수가 하루 10시간 넘게 근무하는 반면 휴식시간은 30여 분에 불과하다. 10명 중 6명꼴로 주 6일 근무하며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열악한 근로 여건은 둘째 치더라도 고객에게 부당한 경험을 당한 사례도 허다하다. 제주도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조사해 23일 발표한 택배노동자 271명의 근로실태 보고서에는 일터의 아우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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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