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엔 휴가, 피해자는 가해자 취급이 오세훈의 공정인가요?” (한겨레)
박점규 ‘직장갑질119’ 운영위원은 “맞신고는 괴롭힘 신고가 있으면 요즘 악질 사업주들이 쌍방 문제로 변질시키려고 쓰는 전형적인 수법”이라며 “사업주 갑질을 도왔다면 사업주와 간부 직원 등 동조자를 묶어서 조사해야 한다. 노동부도 잘못된 매뉴얼을 근거로 법의 빈틈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24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