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아직도 ‘가건물’에 산다 (경향신문)
이주노조는 “가건물이 완전히 규제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사업주들이 실질적인 개선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 관계자는 “가건물 축조 신고 필증을 제출하는 사업장은 고용센터에서 현장에 나가 시설을 확인하고 고용허가를 하고 있다”면서 “가건물에 대해서는 그만큼 강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217202901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