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수술만 네 번...국회에서 잠자는 산재법 (프레시안)
'포토 및 식각 공정'은 반도체 공정 중에도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는 공정으로 꼽힌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2012년 발간한 <반도체산업 근로자를 위한 건강관리 길잡이>에 따르면, 이 공정에서 다루는 벤젠, 불소, 크실렌,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 화학물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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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80513035357476#0D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