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항구에서' 30대 노동자 숨져…"신호수 없었다" (MBC 뉴스)
노동자가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부산에서 항만 노동자가 대형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었는데요.
숨진 사람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30대 청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현장에 있어야 할 안전인력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체 언제까지 이런 뉴스를 반복해서 전해야 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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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87550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