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하는 119구조대원, 10년간 40명 숨져” (매일노동뉴스)
소방청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지난해 상반기까지 5년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876건에 이른다. 이 중 427건만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았다. 재판·수사 중인 사건을 제외하더라도 34%인 300명이 기소유예나 선고유예, 기타 사유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솜방망이 처벌로 얻어맞는 구급대원의 수는 해를 거듭해도 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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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