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산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본사 특별감독 (노컷뉴스)
고용노동부가 최근 산업재해 사망사고 터진 현대제철㈜ 본사와 당진제철소를 특별감독한다.
20일 노동부는 최근 사망재해가 있었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이후 본사에도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진제철소에서는 지난 8일 1열연공장에서 노동자가 점검 작업 도중 기계에 끼어 숨지는 등, 지난 5년 동안 매년 사망재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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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55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