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중대재해 20건…'현대중공업' 특별근로감독 (MBC 뉴스)
지난 어버이날, 누군가의 아빠였고 아들이었던 40대 가장이 잇따라 노동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제철소에선 혼자서 야간작업을 하다, 조선소에서는 배를 용접하다 추락한 겁니다.
막을 수 있던 죽음이 같은 일터에서 반복되자 정부가 제조업에서는 처음으로, 현대중공업의 공장은 물론이고 본사까지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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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82056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