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도 아파도 보험 안되는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기사’ (경남신문)
문제는 대형마트 배송기사들은 마트와 계약한 운송회사 소속으로, 운송회사가 재하청을 주는 등 2~3중 계약 구조를 가진 개인 사업자 형태로 근무해 산재보험 적용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들은 근무 도중 부상이나 질환을 얻는다 해도 치료비는 물론 용차비까지 고스란히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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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5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