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영양사 '관리감독자' 일방적 지정은 노동자 권리 박탈"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경기교육공무직본부)는 12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및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앞에서 동시에 집회를 열고 "도교육청은 학교 영양사를 일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감독자로 지정한 것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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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10512162100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