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광양부두 30대 노동자 사망 때도 현장에 ‘작업 유도자’ 없었다 (경향신문)
이달 초 전남 광양항 부두에서 작업 도중 불도저 삽날에 눌려 사망한 항만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입을 당시 현장에 작업 유도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말 경기 평택항에서 컨테이너 날개에 눌려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의 사고 상황과 판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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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51106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