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잃은 슬픔도 아물기 전… ‘역고소’에 우는 산재 유족들 (한겨레)
산업재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진상규명과 보상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기업 등 책임자 쪽의 ‘역고소’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해소할 새 없이 소송에 대처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힘들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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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33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