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추모조형물 제막식 있어 (노동과세계)
2018년 12월 10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4세의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의 죽음이 있었고 김용균노동자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죽지않고 다치지않고 일할 권리’에 대한 공감을 만들어냈다.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의 산재사망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은 2018년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면개정을 할 수 있었던 계기였고, 2021년 1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할 수 있었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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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