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관리자 근로자위원에게 “지X하네” 폭언 (매일노동뉴스)
이마트트레이더스 정규직 관리자가 무기계약직 사원에게 “지X한다”며 폭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자들은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주장했지만 회사는 다툼으로 규정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