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 공짜노동·위험의 외주화 거부 선언 (오마이뉴스)
인천신항 터미널 입구, 화물노동자가 힘겹게 컨테이너 문을 여닫고 있고 한쪽에선 운송 외 업무를 거부한다는 집회가 한창이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에선 운송 외 업무로 금지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유명무실한 상태다.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에게 적정운임을 보장하여 과적 과로 과속을 예방, 도로 안전을 도모하려는 법이다. 2020년 시행 3년 일몰제, 컨테이너·시멘트 품목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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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