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분야 다르니 산재 원인도 ‘백화점’ (매일노동뉴스)
철도·지하철 노동자들이 다양한 업무상재해·질병에 노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노동자들이 같은 기관에 근무하면서도 운전·역무·정비·전기·시설 등 상이한 업무에 종사하기 때문이다. 각 기관이 작업 분야·특성에 맞는 산재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