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을 때부터 청소·경비 노동자 휴게실 만들자” (매일노동뉴스)

다중 이용시설이나 아파트 같은 공동주거시설에는 반드시 환경과 보안을 위한 노동자가 존재한다. 그런데 이들 청소·경비 노동자를 위한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근 경기도에서 청소·경비 노동자 휴게시설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5억여원을 들여 대학과 아파트 청소·경비 노동자 휴게시설 57곳을 개선했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31개 시·군 평가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평가항목을 신설했다. 경기도의 변화가 전국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