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안전모 쓰는 데 20년, 안전대 착용하는데 20년 걸려” (스트레이트뉴스)
박 교수는 또한 “소규모 공사 사망사고의 원인은 실제 현장이 소규모여서라기보다 근로자 대부분이 일용, 임시근로자이기 때문”이라며, “근로자에게 현장 위험성을 알리는 기초안전 및 보건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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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