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사망자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사각지대 재확인 (한겨레)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은 50인 미만 사업장 소속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재사고 사망자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5인 미만 사업장 소속이었다.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에서 적용이 유예되거나 제외된 소규모 사업장들에서 여전히 많은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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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909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