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과 욕설에 폭행까지 “직장내 괴롭힘 가중처벌해야” (매일노동뉴스)
14일 직장갑질119가 “직장내 폭행·폭언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공개한 사례들이다. 지난달과 이달 제보받은 내용 중에는 상사가 직원의 머리채를 잡고 내동댕이치거나, 직원의 가슴을 때리는 등의 사례도 포함돼 있었다. 지난달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 13.5%가 “직장내 폭행·폭언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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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41